검은고양이의 옥탑방앗간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아홉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페이지 오브 스워드(Page of Swords)입니다.

한 소년이 언덕 위에 서서 검을 쥐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이 소년은 다소 역동적인 자세로 무언가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충만한 에너지와 활동성을 나타내는 붉은색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 서있는 지형을 보면 매우 험한데 그가 직면한 시련과 문제점 등을 나타냅니다.

그의 휘날리는 머리칼 뒤로 나무 또한 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람은 험한 지형과 같은 시련과 문제점, 험한 상황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의 몸과 시선은 서로 반대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행동과 생각이 온전히 일치하지만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그는 다른 이들에게 신임을 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편백나무(지혜의 상징), 휘날리는 머리칼, 날아가는 새떼, 험한 지형: 시련, 어려움, 문제, 험한 상황

붉은 옷과 부츠 : 열정, 에너지, 황동성

상반된 몸과 시선 : 언행불일치, 거짓, 위선

[Feat.기묘한 달 카드]

*성격 : 주도면밀, 뚜렷한 목표, 생각이 많은

*활동적 : 민첩한, 공격적인, 발빠른, 신속한

*능력 : 계획적인, 명석한, 냉정한, 분석적인

*경계 : 경계심이 많은, 방심하지 않는, 조심

스워드 이전에 다루었던 완드가 불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스워드는 공기의 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공기 성향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활발하며 배움에 대한 욕구와, 실용적인 행동 들이 특징입니다.

이렇듯 목적의식이 뚜렷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두려워하는 문제나 시련도 목적달성을 위해라면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또한 아직 성숙치 못한 성격도 두드러지기 때문에 다소 고집스럽거나 상황을 본인위주, 자기중심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무례한 면모도 보입니다.

에이스 오브 스워드를 지나 페이지 오브 스워드까지 설명 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나이트로 자라란 스워드 카드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미세 먼지 조심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여덟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에이스 오브 스워드(Ace of Swords) 입니다.

에이스 오브 완드(Ace of Wands)와 같이 구름속에서 뻗어나온 손이 검을 들고 있습니다.

검 끝에는 금빛 왕관이 걸려있는데, 그 양 옆에는 두개의 잎과 나뭇가지가 걸려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것은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이고, 우측에 보이는 것은 승리의 상징인 야자나무 입니다.

이 상징과 왕관은 권력과 권위를 나타내는 심볼이기도 하고, 15세기 당시 이탈리아 비스콘티가문의 문장이기도 했습니다.

손 아래 보이는 땅은 4개의 에이스 카드 중 가장 험하고 삭막합니다.

이 카드는 스워드 특유의 강인함으로 시련과 역경을 물리치고 얻어낼 수 있는 승리를 뜻합니다.

[Feat.기묘한 달 카드]

*승리 : 시련을 이기는, 승리를 쟁취하는, 성공, 주도권을 쥐는

*정신력 : 극복하는, 통제력, 결단력, 문제에 직면하는, 날카로운

*성취 : 자기표현, 결단력, 목표, 실행

*지성 : 사고력, 아이디어, 번뜩이는

감사합니다!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일곱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퀸 오브 완드(Queen of Wands) 입니다.

한 여왕이 오른손엔 완드를, 왼손엔 기쁨과 태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녀가 앉은 왕좌 등받이에도 해바라기가 그려져 있고 팔걸이엔 불과 힘, 의지의 상징인 사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바로 전 카드인 킹 오브 완드에서는 해바라기가 없었습니다.

이 해바라기가 상징하는 것 중 하나가 "추종자" 입니다.

이 추종자란 상징은 "퀸"이 "킹"의 추종자라는 1900년대 당시의 남성 우월적 상징으로 해석된다고 하는데,

그보다는 여왕 앞에 앉아있는 고양이처럼 그녀의 인자함에 따르는 추종자가 많다는 해석이 더 많습니다.

의자의 팔걸이에 그려진 힘과 의지의 상징인 사자를 보면,

카드의 여왕이 왕 못지 않게 강인하고 뛰어난 힘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황금색 옷에 회색 망토같이 대비된 색상을 두르고 있는데, 이는 그녀가 본인의 능력으로 다른 이들과 균형을 맞출 줄 아는 지혜로운 자임을 나타냅니다.

그녀의 앞에는 검은 고양이가 앉아있는데 위에서도 한번 언급했듯 그녀를 따르는 단순한 추종자로도 해석되지만,

그녀의 비밀스러운 측면 또는 어두운 측면을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퀸 오브 텐타클, 스워드, 컵 카드는 모두 비스듬하게 앉아있는 반면 유일하게 정면을 바라보며 

완드 자체의 속성(당당함, 적극적, 명료함, 강직함)을 드러내는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황금빛 왕관 : 왕의 권위

위로 높고 곧게 뻗은 왕좌 : 그녀의 단호함과 명료함

3개의 피라미드 : 완드의 상징(불, 힘)

사자 : 힘, 용기, 왕의 권위, 보호자

해바라기 : 기쁨, 추종자, 태양

검은고양이 : 교활함, 영민함, 신비로움, 명석, 예민, 관능적

[Feat.로터스 카드]

*활동적 : 야심찬, 사회활동, 커리어 우먼

*매력 : 관심, 관능적, 즐거운, 명랑한, 매력적인

*능력 : 달변가, 자신감, 당당함, 선견지명이 있는, 의지할 수 있는

여기까지 타로 마이너 카드 5번째 카드 퀸 오브 완드(Queen of wands)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 퀸 오브 완드(Queen of wands)는 기본적으로 감성적인 캐릭터가 속에는 불과 같은 정열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카드 입니다.

킹 오브 완드(King of wands)와 기초적인 성격은 비슷하지만 보더 정겹고 조화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불속성의 영향을 받아 창조적이고 생기발랄하며, 자기확신이 분명한 열정가 입니다.

이와 더불어 자기 주위를 충분히 배려하고 챙길 줄 아는, 한마리도 다재다능한 팔망미인 카드 입니다.

이상으로 퀸 오브 완드(Queen of wands)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타로를 접하고 공부를 시작할때는 유튜브나 블로그에서의 자료참고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돈이 생기는데로 이책저책 다 사서 정독하며 공부를 해나갔었는데요

오늘은 문득 그 책더미를 뒤지다가 "나만의 타로카드 찾기" 와 "타로카드로 보는 나의 직업운"이라는 부록이 있길래

재미로 한번 해봤습니다.

저도 해보고 여러분도 한번 재미로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나만의 타로카드 찾기"는 생년월일로 해당 번호의 카드를 찾는 것입니다.

자신에 해당하는 그 카드는 본인이 세상에 대한 표현방식과 재능, 소질, 힘의 원천 등을 나타내는 카드로써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보여주기도 하는 카드라고 합니다.

이 "나만의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카드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카드를 찾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자신이 태어난 날짜와 연도를 각각 더해줍니다.

모든 계산은 양력으로 하며 예를 들어 2000년 11월 11월생이라면 -> 2000+11+11=2022 가 됩니다.

여기서 각 자리의 숫자를 더해줍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22장의 메이져 카드로만 진행되기때문에 23 이상의 숫자가 나오면 각 자리를 다시 더해줍니다.

예시의 숫자를 더해보면 2+0+2+2=6 이 되겠네요.

이렇게 될 경우 "나만의 타로카드"는 6번째 카드 5.교황(The Hierophant)가 되겠습니다.

메이져 카드의 카운팅때문에 혼동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메이져 카드는 0번 바보(The Fool) 카드부터 시작하기때문에

6번째 카드는 5.교황(The Hierophant)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추가로 모두 "나만의 타로카드"를 확인하셨으면 해당 카드의 직업운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시는것이고 진지한 개념의 직업운이라기보다

그 해당 카드의 이미지와 키워드, 해석 포인트 등과 밀접하게 풀어놓은 것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바보(The Fool) : 프리랜서

1. 마법사(The Magician) : 엔지니어, 과학자, 기능공

2. 여사제(The High Priestess) : 교수, 연구직, 학자

3. 여왕(The Empress) : 가정주부(남, 녀)

4. 황제(The Emperor) : 정치인, 관리자

5. 교황(The Hierophant) : 학자, 교수, 선생님, 성직자

6. 연인(The Lover) : 로비스트, 중매인

7. 전차(The Chariot) : 여행자, 여행 관련 직종, 운송업, 수출 및 무역업

8. 힘(Strength) : 운동선수, 운동코치

9. 은둔자(The Hermit) : 교수, 연구직, 자연인

10.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 : 부모님의 가업을 잇는 직종

11. 정의(Justice) : 중재인, 법조인

12. 메달린 남자(The Hanged Man) : 사회봉사 관련 업종 

13. 죽음(Death) : 짧고 잦은 이직, 직업을 갖지 않는 것도 좋다(세상엨ㅋㅋㅋ)

14. 절제(Temperance) : 관리직, 매니져

15. 악마(The Devil) : 유흥관련 직종

16. 타워(The Tower) : 직업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위의 데스카드는 직업을 갖지 않는 것"도" 좋다. 이 무너지는 탑은 직업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 네요 ㅋㅋㅋ 위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듯이 카드 자체의 이미지 해석 차원에서 나온 부록인 듯 싶습니다. 재미로만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별(The Star) : 예술가, 연예인

18. 달(The Moon) : 회사원

19. 해(The Sun) : 예술가, 고위직

20. 심판(Judgement) : 사업가, 개척자

21. 세계(The World) : 예술가, 고위직

이렇게 22가지 카드별 직업운 이었습니다.

데스카드와 타워카드는 좀 너무하긴 하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재미로만 봐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2번 여사제가 나왔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카드가 나오셨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요!

그럼 다음 마이너 카드 해석 퀸 오브 페이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는 지역의 배달음식. 그중에서도 피자 메뉴 하나를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피자에땅"의 "히트박스"인데요

제가 주문한 지점은 피자에땅경주점(황성동) 입니다.

크기 가늠을 위해 500원짜리 동전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아무튼 열어보면 이런 구성입니다.

세트 구성으로는 우선 "달피자", "국물떡볶이", "치즈 스파게티", "베이크윙봉", "콘샐러드"가 되겠습니다.

메인인 달피자의 사이즈는 레귤러로 오는데 다섯가지 치즈와 꿀을 더한 피자라고 합니다.

제법 알이 있는 새우 토핑이 들어가 치즈와 새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국물떡볶이는 일반적인 국물 떡볶이라 무난했습니다.

베이크 윙봉은 닭다리와 닭날개를 오븐에 구워주시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치즈 스파게티같은 경우는... 제가 스파게티를 많이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짜워서 남겼습니다.

피자에땅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상품 성분표와 열량표도 나오길래 첨부합니다.

마지막에 [프]달피자R 아래에 있는 빈칸은 피자스파게티로 생각되네요

솔직히 맛있게 무언가를 먹으려다가도 이런 열량표를 보고 지방량이나 나트륨량을 보면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에게는 이로운 현상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는 주의라 열량이나 지방량보다는 단백질 함유량을 보게 되네요.

아무튼 혼자 먹긴 버겁지만 간만에 배달음식을 시킨 겸 알려드리고자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리뷰때 또 뵙겠습니다.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여섯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킹 오브 완드(King of Wands) 입니다.

창조의 상징인 완드를 든 왕이 황금빛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이 황금빛 의자에는 어느덧 크게 자라난 샐래맨더와 사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의 왕좌가 있는 땅을 자세히 보면 다른 완드 카드와 같은 메마른 사막입니다.

그의 황금빛 망토에도 셀래맨더가 그려져 있고, 왕관은 마치 불이 타오르는 형상을, 목에는 사자머리 모양의 황금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카드의 우측 아래를 보면 왕의 충성스러운 지지자를 나타내는 불의정령 샐래맨더 한마리도 앉아있습니다.

이 카드의 또 한가지 포인트는 페이지와 나이트에는 있던 3개의 피라미드가 없다는 것입니다.

3개의 피라미드는 전카드에서 불의 상징과 남성의 상징을 나타냈는데 이카드에서는 킹, 왕 그 자체로도 태양의 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금빛사자 문양, 금빛사자 목걸이 : 용기, 왕의 자리, 힘

샐래맨더 : 불의 힘, 남성적인, 지지자, 충직한

왕의 자리와 왕관 : 권위, 안정적인, 단호한, 남성적인

[Feat.기묘한 달 카드]

*창조 : 혁신적인, 새로운, 창의력

*인물 : 위엄있는, 믿을수 있는, 상사

*지도 : 강인한, 리더십, 지도자, 카리스마, 남성적인

*지적인 : 직관력, 이성적인, 냉철한, 확신을 주는, 영감을 주는

여기까지 타로 마이너 카드 4번째 카드 킹 오브 완드(King of wands)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킹 오브 완드의 왕은 불의 성향을 가진 왕입니다.

남성적인 불의 에너지를 성숙하고 훌륭하게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불은 보통 직관을 나타내며 매우 활동적인 이미지로, 킹 카드는 해당 속성이 매우 뚜렷한 카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육체적이고 활활 타오르는 저돌적인 카드라기 보다,

그 적극적인 불의 에너지를 지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입니다

킹 자체의 성숙한 에너지로 불같은 공격성을 잠재우고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일을 추진해 나갑니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 먹으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같은 성질의 카드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킹 오브 완드(King of wands)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26주 적금 챌린지 9주차에 접어들어 9만원 자동 납입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2번의 납입 금액에 카카오계좌에 남아있네요

어찌어찌 요번달까지는 별탈 없이 생활할 것 같습니다만

다음달 초에는 한주씩 넣을지 이제까지처럼 한달치를 넣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금액이 살살 오르다 보니 매주 뜨끔뜨끔 합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실수로 3만원을 더 추가납입하여 48만원 입니다

정상적인 9주차 금액은 45만원 이겠죠?

막상 이렇게 모였다고 금액을 보니 2달 넣은것 치고는 진짜 덜 들어가긴 했네요

이제부터 팍팍 적금 금액이 오를테니 마음을 다잡고 힘내야겠습니다.

이번 9주는 좀 확인 이모티콘이 좀 특이합니다.

보통은 과자를 먹는 이모티콘이라 하면,

9주차에는 기를 모으는 듯한, 돌이 떠다니는 이모티콘이네요

제 예상으로는 아마 제가 한번 실패를 해서 납입한 주가 7번이고

이번에 들어간게 8번째 주라서 7일 단위로 이모티콘이 바뀌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 실패 떴다고 이모티콘도 엄청 찝찝하게 찍히겠네요 ㅋㅋ

아무튼 요번 9주차도 무사히 납입됐습니다.

다음 10주차때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껏 하나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 제가 2주차 실패로 찍히고 추가 납입을 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주차는 이주가 10주차가 되겠네요.)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다섯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나이트 오브 완드(Knight of Wands) 입니다.

땅 위를 받차고 달리려는 말 위에 한 기사가 타고 있습니다.

그는 갑옷에는 붉꽃 문양이 너울대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완드를 들고 있습니다.

페이지 오브 완드에서 봤던 붉은 도마뱀 셀레맨더가 그의 노란 로브에도 비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다만 약간 다른점이라면 페이지 오브 완드의 셀레맨더는 꼬리와 머리가 거의 닿아있는 작은 도마뱀의 형상이라면,

나이트 오브 완드의 셀레맨더는 머리와 꼬리가 좀더 자라고 떨어져있는, 어느정도는 성장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의 용기를 나타내던 주황색 깃털 모자는 한층 자라나 길게 뻗은 주황색 깃털 투구가 되었습니다.

땅을 받차고 뛰어오르는 말의 모습과 다소 짧은 완드의 형상으로 보아 그의 결단력과 행동력,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말의 고삐에는 완드의 잎이 그려져 있고 그의 뒤로는 메마른 사막과 페이지때 보였던 3개의 피라미드가 보입니다.

박차오르는 말 : 행동력, 결단력, 넘치는 생명력, 동력

붉은색 깃털 투구 : 용기, 직관력, 영감

갑옷 : 보호, 강인한, 기사도 정신

샐레맨더, 사막, 3개의 피라미드 : 불의 상징(완드)

[Feat.기묘한 달 카드]

*성격 또는 능력 : 강한 의지, 정열, 자신감, 리더쉽

*도전 : 새로운 출발, 돌진, 저돌적인, 정면승부, 개척하는, 행동력, 모험

*이동 : 여행, 전근, 전학, 이사, 이직

*매력 : 남성적인, 육체적인

여기까지 타로 마이너 카드 3번째 카드 나이트 오브 완드(Knight of wands)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달리려는 활동적인 젊은 기사와 불 속성인 완드가 합쳐져 주변의 것들을 태우고도 남습니다.

성격이 매우 급하며 결단한 것을 그때 그장소에서 해결치 못하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성급하지만,

그만큼 추진력과 행동력이 훌륭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만큼 강한 추진력으로 일의 시작과 진행은 다소 빠를 수수 있지만 마무리에 약한 뒷심을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타로 카드 메이져카드 22장과 마이너 카드 56장의 해석 포인트와 스토리, 간단한 해석 등을 설명해드리는 댕타로의 타로시간.

저번 시간부터는 메이져 카드에서 마이너 카드로 넘어갔었죠?

이번 시간에 다룰 스물네번째 카드는 바로  마이너 카드 - 페이지 오브 완드(Page of Wands) 입니다.

한 소년이 주황색 깃털이 달린 모자를 쓰고 노란 옷과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그가 딛고 서있는 땅은 사막으로 보이며 들고 있는 막대기를 찬찬히 살펴보는 듯 보입니다.

그의 옷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붉은 도마뱀의 형상으로 샐레맨더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 셀레맨더를 자세히 보면 머리와 꼬리가 불완전하게 그려져 카드의 미성숙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른 아래에는 피라미드 3개가 보이는데 이는 이집트 태양의 신 "라(Ra)" 의 상징이자 강한 에너지와 불의 힘을 나타냅니다.

모자 위 주황색 깃털 : 정보에 빠른른, 직관력, 영감, 눈치가 빠른

샐레맨더, 사막, 3개의 피라미드 : 불의 상징(완드)

로브 : 행동력

노란옷 : 순수함, 가능성

[Feat.기묘한 달 카드]

*호기심 : 풍부한 아이디어, 성장, 장난기, 욕구

*전달 : 교류, 전달자, 정보수집이 빠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소식

*열정 : 활동적인, 야심찬, 대담한, 자신감이 넘치는, 모험

*신뢰 : 믿을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근면, 성실한

*수입 : 용돈, 부수입, 상금, 보너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애드센스 승인 후기 및 팁을 올린지도 40일이 지났네요

1월 1일, 30일이 딱 되자마자 올리려 했는데 연말이니 연초니 하다 보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드센스 완전 초보인 저의 30일간 수익과 추가 10일간의 수익구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이제껏 이것저것 만지고 바꿔보며 느낀 몇가지 팁도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바로 애드센스 그래프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선 보시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 페이지가 총 2,721번 읽혀졌습니다.

또 네이버나 구글, 다음, 카카오톡 등에서 검색어, 유입어 등으로 9375회 노출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총 36번의 광고판 클릭이 있었으며, 0.01$부터 0.50$가 넘는 금액까지 여러 가격의 광고료가 찍혔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1클릭도 찍히기 어렵다는 말을 엄청 들었던지라 상당히 겁을 먹는 것 치고는 그나마 꼬박꼬박 광고판 클릭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이틀 전인 1월 10일까지 광고 수익 자체가 증가추세가 아닌 유지 추세 혹은 0클릭인 날도 많았던지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사진을 확인 해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다음 사진 보시면 이렇습니다.

단순 수치 계산으로 10을 3번 곱해서 저번달인 12월 기록과 비교해보겠습니다.

2일간 광고 클릭 수익이 없는지라 더 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우선은 단순 계산으로 이정도의 수치가 도출됩니다.

예상 수익의 경우에는는 광고판의 가격에 따라 편차가 크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페이지뷰와 노출수를 보면 저번달보다는 확연히 많이 읽혀지고 노출되어진다는게 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글이 쓰여지고 많은 키워드가 노출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상승세만 확인해도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어느정도의 성장은 가능하구나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번달 말에는 꼭 까먹지 않고 해당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다시 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몇가지 팁을 더 남기자면 광고단위에 관한 내용 입니다.

애드센스에서는 추가된 광고 스타일과 예전 텍스트 광고까지 하여 총 4종류의 광고판을 제공합니다.

첫번째로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일반적으로 많이 들 보시면 일반 광고판입니다.

두번째는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글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 글과 일치하는 글(본인사이트)들을 나열시켜놓고 사이사이에 광고판을 넣는 형식입니다.

세번째는 *인피드 광고.

본인 사이트의 글목록 사이에 본인이 쓴 글인것처럼 광고가 삽입되는 형식입니다.

네번째는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말 그대로 설정만 해주시면 자동으로 해당 글에 맞는 콘텐츠 광고를 삽입시켜 주는 형식입닏니다.

근래 들어 새롭게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에 진입하신 분들이 가장 편하고 많이들 하시는 광고형태 입니다만

주의 하셔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작성글의 길이와 문단 나눔 입니다.

작성글이 일정 기준 이하의 길이라면 자동 광고 삽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엔터로 문단 나눔이 되어야 그 사이에 광고가 삽입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작성글의 양이 충족치 않을때는 따로 첫번째 광고판인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판을 삽입합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셔야 하니 서식에 해당 광고판 코드를 작성해두시고 붙여넣기로 사용하심이 편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티스토리, 애드센스 첫 걸음마를 뗀 저의 1달 수익과 광고판 팁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저번달에 작성한 기타 팁에 대한 글을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번달 말에는 늦지 않게 점점더 성장해나가는 그래프 보여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모두 추운 날씨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