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색에 무뎌져라.

 

* 빨간색에 침착해라.

* 챠트를 보되 온전히 믿지 마라. 

* 뇌동매매 하지 마라. 

 

*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 손절가를 못지킬거면 스켈핑도, 단타도 스윙도 하지마라.

* 좋은 종목이란 멋진 수익을 가져다주는 종목이 아니다. 니가 호가창을 보고 있지 않아도 우상향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종목이다.



 

 

 

 

* 스켈핑과 단타조차도 재무재표를 확인해라.

* 현금보유률 을 최소 10%~50%까지 유연하게 조정해라.

 

* 영원한 상승장은 없다. 분할 매수하고 현금대비, 분할보유 해라. 

 

* 영원한 하락장은 없다. 하지만 니가 그 바닥을 가늠할 수 있다 자만하지 마라.

* 벌면 벌수록 주위에 주식을 만류하려 노력해라. 너의 오만한 혀는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더욱 오만방자해 질 수도 있다.

* 아무리 확실한 추천을 받아 매수하여도 챠트를 보고 미래성장성에 대해서는 직접 공부해라. 


* 팔고 난 뒤 날아가는걸 본다 해도 박수 쳐줄 줄 아는 가진 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 마라. 넌 진짜 바닥을 알 수 없다.

* 온몸으로 느꼈던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기억해라. 기억하고 또 기억해라. 

 

 

 

 

 

* 일희일비 하지마라


* 니가 똑똑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다. 자만하지 말아라.

* 추천주로 돈을 꾸준히 벌고 싶다면, 철저한 기준선에 맞추어 매매해라.

 

* -10%를 견뎠다면, +11%를 먹을 자격도 있다. 본전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의 기준선을 지켜라.

 

* 훌륭한 가치주를 사놓고 종일 호가창과 챠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면,

너는 초기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확률이 크다. 수라상에 나물만 먹고 상을 엎지 말아라. 

 

* 손실을 메꾸기 위해 하는 투자가 아니다. 니 계좌를 불리기 위해 하는 투자이다.

 

* 노름을 하지 말고 투자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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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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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은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주 중 하나입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 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기미가 적어도 내년까지는 무난하게 힘을 받을것으로 보아,

 

실적과 어느정도 바닥을 다진 종목들을 찾던 중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11월 30일 - 12,350

 

평단 - 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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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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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은 생활가전제품을 렌탈해주는 업체로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반사이익을 받은 종목입니다.

그린뉴딜 수혜주로도 분류되며, 경쟁사로는 SK매직, 코웨이 등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진입했지만, 리스크 대비 성장성이 더 높다 판단하여 보유 중입니다.

 

12월 15일 - 39,650

평단 - 3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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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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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은 휴대폰 케이스 및 기타 악세사리를 제작 판매하는 업체로, 아마존 판매를 통해 유통망을 넓게 구축하여,

매출구조 및 수혜폭이 차츰차츰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초기 진입시 챠트도 상방돌파형으로 판단하였지만 살짝 흐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개인적으로 판매가 등의 조절으로 순이익구조를 좀 더 개편한다면,

지금 생각하는 목표가를 그 이상으로 재조정할 의사도 있습니다.

우선은 흐름이 상당히 좋다 판단되어 천천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11월 10일 - 66,000

평단 - 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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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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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업로드 했던 KODEX 레버리지 와 같은 맥락이며, 익절 후 재진입 종목 입니다.

다른것이라곤 코스피의 지수가 아니라 코스닥의 지수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2020년후반기는 코스피 지수의 상승폭이 더 강했던 만큼,

2021년 초에는 그 갭을 따라붙이는 코스닥의 힘도 상당히 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월 17일 - 16,110

평단 - 1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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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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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총 매매손익 + 평가손익 입니다.

그 중 1번 계좌 입니다.

2달 가량 끌고 오던 경협주 손절이 쓰라렸지만,

마찬가지로 2달 가량 끌고 가던 반도체 소부장 주의 목표가 달성에 의한 큰 수익에 감사했던 12월 이었습니다.

챠트와 재무재표를 볼 필요가 없고, 오직 뉴스와 이슈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테마주는 큰 믿음이 있지 않는 이상,

아니 왠만한 믿음이 있다 하여도 더이상 건드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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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2번째 계좌 입니다.

 

워낙 거래가 많았던 계좌라 간략하게 12월 결과치만을 첨부 합니다.

10월 11월과는 다르게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타인에 의한 내부정보가 얼마나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위험한지 다시금 깨닫는 12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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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번째 계좌는 당분간 매수나 매도가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첨부하지 않습니다.

기업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다시 시작하여 한달간 거래정지에 들어간 대림산업(DL로 그룹 명칭 변경 예정)과

목표가에 도달했음에도 실수로 팔지 못한 우리조명, 기타 거래정지 종목 등 몇개의 종목이 담겨있으며,

총 금액은 1,500만원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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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20년 연말 결산이자 12월 정산입니다.

몇달간 끌어오던 주력주의 매도로 목표가 한달 500만원을 상당히 상회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오는 21년 1월부터는 좀 더 조심스럽고 분할하여 수익은 줄어들지라도,

좀 더 안전하고 마음고생 없이 벌 수 있는 한달 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2021년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가 자면서도 돈 버는 나날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방앗간 금고 목표까지 - 318,675,268 (3억 1867만 5268) / 1,000,000,000(10억)

31.8675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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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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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종목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코스피가 오르면 따라오르고, 떨어지면 따라떨어지는 종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전에도 매수 후에 충분한 수익을 보고 매도하였지만,

개인적으로 2022년까지는 어느정도 대세강세장의 힘이 충분할거라 생각하여,

어느정도 기준선을 잡아두고 재진입 했습니다.

아마 제일 오래 가져갈 종목 중 하나일 듯 싶습니다.

 

12월 15일 - 20,435

평단 - 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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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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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린뉴딜의 수혜를 받는 리모델링 관련주로 현대그룹의 지원 등으로 하방경직성도 탄탄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초반 매수 후 기대보다 살짝 하회하는 실적으로 인하여 어느정도 하락을 거치기도 했으며,

다시 상방으로 방향을 잡고 한계단한계단 올라가는 모습에 추매하여 비중 채웠습니다.

 

11월 4일 - 16,050

12월 30일 - 15,900

평단 - 1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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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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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은 휴대폰의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몇개월간 조정기간도 충분히 거쳐 슬슬 올라갈때가 된 듯 하던 찰나

수급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바로 진입 하였습니다.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충분히 메리트 있다 판단하였습니다.

 

12월 17일 - 37,950

평단 - 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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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주식일지는 특정 종목의 투자를 종용하거나 추천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자산증식을 위한 과정기록일지이며, 본인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한 흔적 입니다.

참고하시는 것은 가능하나, 모든 투자의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인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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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될거라는 전망이 도배가 되어가는 시점에,

포트에 반도체 소부장주 몇개는 꼭 필요하다 생각하여 찾아본 종목입니다.

전고점과의 간격이 크지 않고, 삼성이 투자한 기업으로 상승여력이 있다 판단, 진입했습니다.

 

11월 5일 - 16,300

평단 - 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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